아바타물의길1 아바타, 새로운 세계로의 링크의 문이 열린다 믿고 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어린 시절 중학교 때 특별활동이라는 주말 토요일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 중에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그 당시 영화관에 가서 제일 처음 봤던 영화가 타이타닉이었는데 연령대가 맞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때 당시에는 주인공이 죽는다는 비극으로 끝나는 게 충격이기도 했지만 그저 디카프리오의 어마한 외모 정도와 첫 영화였기에 어느 정도 기억에 많이 남았어기 때문에 어렸지만 감독의 이름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독이 어마어마한 대감독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작품을 다시 보고 많이 보아 갈수록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바타라는 작품을 보면서 정말 감탄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단순히 먼 미래의 지구의 상태나 외계 생명체와의 교류 등을 표.. 2022.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