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수1 범죄도시2, 나쁜 놈들 싹 쓸어 버린다 진실의 방, 금천서 강력계 무서운 컨테이너 스펙터클 했던 범죄도시 1에서 전변(전기충격기), 진실의 방(헬멧 충격요법) 등 어떻게 보면 죄를 지었으면 달게 벌을 받아라는 말이 맞는 대사처럼 마석도 형사의 개인 고문실 같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영화는 어김없이 시작됩니다. 장첸 같은 흉악범을 잡았어도 다음날에 또 다른 범죄와의 전쟁을 치르는 강력계 형사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관람객 입장에서는 한, 두 시간 정도 메인 빌런을 잡아넣으면 끝나는 영화 이야기겠지만, 매일매일 일하시는 분들께는 영화 스토리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일 테니 조금 신기한 것 같기도 하면서 막상 현실적으로는 공감하기 힘들 것 같긴 하지만, 영화에서 배경은 어찌 되었든 1편과 같은 금천서 강력반 장첸 사건이 후 4년..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