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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카메론2

타이타닉, 바다 밑 전하지 못한 슬픈 이야기 실화 모티브로 한 최고의 예술 작품 타이타닉은 어린 시절 영화관에서 제일 처음 보았던 영화이기 때문에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도 사실이지만, 성인이 된 지금 다시 감상하여도 모든 것이 완벽한 (그때 당시에는 너무 완벽했지만 지금은 CG 티가 꽤 많이 나더군요) 영화는 분명합니다. 비극적인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며 배우들은 특히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를 연기할 때에는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면서도 배역에 더 충실하기도 하면서 실제로 감정이입을 하여 집중과 몰입을 통한 연기로 찬사를 받는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타이타닉에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부분은 단연 OST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셀린 디온이라는 세계적인 디바가 참여하였는데, 처음에 감독은 타이타닉에는 .. 2022. 8. 4.
아바타, 새로운 세계로의 링크의 문이 열린다 믿고 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어린 시절 중학교 때 특별활동이라는 주말 토요일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 중에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그 당시 영화관에 가서 제일 처음 봤던 영화가 타이타닉이었는데 연령대가 맞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때 당시에는 주인공이 죽는다는 비극으로 끝나는 게 충격이기도 했지만 그저 디카프리오의 어마한 외모 정도와 첫 영화였기에 어느 정도 기억에 많이 남았어기 때문에 어렸지만 감독의 이름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독이 어마어마한 대감독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작품을 다시 보고 많이 보아 갈수록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바타라는 작품을 보면서 정말 감탄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단순히 먼 미래의 지구의 상태나 외계 생명체와의 교류 등을 표..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