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다이어트 보조제 맨올로지 컷 구매 후기

 

육아로 인하여 정기적으로 하던 주말 운동 활동이나 야간에 할 만한 운동할 스케줄은 과감히 포기하고, 각종 스트레스는 거의 야식과 폭식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맛있는 것도 많긴 하지만, 아저씨가 되고 나니 뭔가 음식 남기는 게 아까워서 자꾸 주섬주섬 긁어먹어 버릇이 생겼는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아까워서 먹는 버릇은 얼른 고쳐야겠습니다.아무튼 헤비 드러커, 헤비 스모커로 살다가 흡연은 이제 안 한 지 8년 정도 되었고 음주도 상당히 줄인 상태이긴 하지만 이건 각자의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살 때는 한국처럼 배달이나 뭔가 편하지 않다 보니 직접 해 먹기 싫은 귀차니즘 때문에 먹을까 하다가도 만들기와 뒷정리가 그냥 포기했는데, 한국에서는 이 시간에 먹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뇌가 통제를 하려고는 하나 이미 배달을 시키고 있던 적이 많아 살이 많이 찌게 된 것 같습니다.

 

 

 

키는 176cm에 몸무게가 82kg이라 확실히 비만인데 살이 얼굴은 거의 안 쪄서 루스 핏으로 옷을 입으면 뚱뚱한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도 건강상 뱃살이 문제가 많이 되기도 하고 숨 쉴 때나 잘 때 가끔 직접 건강이 안 좋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운동도 한다 만다 하며 땀복에 러닝화까지 사두고 깨작깨작 거리고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에 과자봉지나 잡고 있는 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네요. 이렇게 살찌고 체력까지 저질이 되다 보니 육아를 하면서 괜히 별것도 아닌 일에 쉽게 화를 내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자괴감도 들고 이건 아니다 싶어 운동도 이제 거창하게 계획 세우려 하지 말고 일단 가볍게 꾸준히 하며 단기간에 식습관을 확 바꾸기가 많이 힘드니 건강 보조제의 힘도 조금 받아보기 위해 맨 올로지 컷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AI 알고리즘의 힘이 저를 이 다이어트와 탈모 광고들로 이끌었는데, 그중에서도 연예인이 제일 많이 나와서 홍보하는 맨 올로 지컷에 눈길이 자주 가긴 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보고 후기들은 대충 다 뭐 마법 같은 효과들을 본 상태들인 것 같았습니다. 운동도 안 하고 식단 조절도 안 하고 이것만 먹어도 살 빠진다는 건 뭔 노벨상 받을 일이 아닌 이상 거짓말에 사기일 테니 일단 당연히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이 보조제를 병행해서 일단 딱 3개월 동안 꾸준하게 먹고 운동해 보려 합니다. 광고처럼 3개월 뒤에도 뭐 변화 없으면 환불 보장이라고는 하지만 환불받을 일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전문 의료인들이 말에 의하면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얼마의 양을 먹는가 보다 어느 시간대에 먹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 공복이나 저녁 마지막으로 먹는 시간대 확실히 지키고 정제 탄수화물은... 떡, 빵, 과자 이런 건데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일단 좋아하는 거 다 하고 살 수 있는 나이는 아니니 건강 생각해서 적당 선 지키면서 흡입하고 목표한 68kg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6일차 지났는데, 몸무게는 들쑥날쑥 여름휴가철 대미지로 4kg가 찐 게 바뀌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품은 홈페이지로 가서 해당 (3+1(100원)) 이벤트 제품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쿠팡 와우 회원이라 그냥 쿠팡에서 구매 했습니다.다른 패키지 상품들이 상당히 많은데 저녁에 자기 전에 먹고 자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 나중에 추가 구매를 할 상황이 생기면 다른 상품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b6tmt

푸드올로지 맨올로지컷 다이어트 보조제 120정, 2병

 

제품 : 맨 올로지 컷

가격 : 99,900 (이벤트 3+1 : 3통 구매 시 1통 100원 이벤트)

사용법 : 하루 3번 2알씩

주요 성분: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밀크씨슬 추출물, 옥타코사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래도 화장실에 자주 가긴 했었지만 맨 올로 지컷 먹고 나서부터 배변활동이 조금 더 뭔가 부드럽게 잘 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은 게 지방 같은 게 배출이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사실은 아니겠지만, 그냥 뭔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이렇게라도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것에 정신승리의 기운을 담아 꾸준히 열심히 먹도록 하고 특히 금주와 운동 병행하며 다가오는 위기의 추석을 잘 극복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