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블랙 옵스 팀원들
강인 블랙옵스 팀장 역의 설경구는 국정원 은밀한 작전팀 블랙 팀의 단장입니다. 완벽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불법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는 무자비한 인물로 나옵니다. 한지훈 역의 박해수는 서울 중앙지검에서 특검으로 강등된 지훈은 블랙팀의 작전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는 블랙 팀의 모든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작전 중에 지속적으로 그들을 따라다니며 정보를 캐냅니다. 양동근은 Director 역할로 현장에서 관광회사를 대표로 위장하여 요원들의 업무를 비밀리에 지원하지만, 포스가 넘치는 베테랑 에이전트입니다. 이엘 희원 역을 맡았는데, 블랙팀에서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하며 총기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재규 역의 송재림, 터프함 그 자체로 나오며 우격다짐에 막무가내처럼 보이지만, 전술가이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피지컬 파이터입니다. 팀의 막내는 갓세븐 아이돌 출신 진영이 정대 역을 맡았다. 기어를 담당하고 많은 잡동사니 업무를 처리하는 역할이며, 글로벌 영화에서 아이돌의 힘을 통하여 팬심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첩보영화의 진부한 스토리지만 액션의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훈은 주요 사건을 기각하고 종결했다는 이유로 강등된 검사였습니다.그의 어머니와 누나는 그가 직장에서 해고되는 것을 걱정했지만 도리어 국정원의 막다른 직장으로 쫓겨나다시피 전근을 가게 됩니다. 그의 새 상사는 그 일이 지루하지만 적어도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지훈은 다시 복귀하여 복수라기보다 정의구현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정원 대외정보활동 4국장 염정원이 그를 찾아와 중국 첩보원의 정보가 유출된 이유를 조사하기 위해 특단의 임무를 맡기며 해결하면 바로 원래 있던 곳으로 복직 가능도 던져줬기에 지훈은 거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곧바로 중국으로 파견된 지훈은 한국 에이전트의 본부를 겸하고 있는 여행사로 데려간 홍팀장 양동근을 만나게 되어 그들이 여행사로 위장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하여 간단한 브리핑을 전해 듣게 됩니다. 이후 블랙 옵스 팀원들을 만나게 된 지훈은 그 자체로는 정의롭고 검사로서의 자질은 좋았지만, 현장에서 목숨걸고 작전을 하던 야차 팀원들에게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슈트 차림의 그냥 초짜 검사로만 보였습니다. 블랙 옵스 팀의 임무는 일본을 염탐하던 북한 요원 문 씨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문 씨의 체포를 주도한 일본 요원팀 대장 역시 세계 최고 요원 중 한 명이었는데 강인과는 악연이 깊었습니다. 일본팀에게 문 씨를 먼저 빼앗긴 야차팀은 문씨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중국 심양에 있는 일본 대사관까지 침입하여 문 씨 딸인 문주연을 구출하게 됩니다. 문 씨의 딸에게서 문 씨가 전 세계의 타깃이 된 이유를 듣게 된 야차팀은 특히 일본 요원팀이 문 씨를 먼저 납치한 이유 역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 비밀 요원들의 명단을 문씨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문주연에게서 그 명단이 어디 있는지 듣게 된 지훈은 명단이 현재 칠레에 있는 산티아고 대학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명단이 이 대학에 보관되고 있던 이유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강한 보안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본팀은 이에 문씨 딸과 지훈까지 납치한 이후 지훈을 협박하여, 협조하지 않으면 한국에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목숨을 앗아가겠다고 위협했까지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지훈은 팀장 강인을 죽여야 하는 입장이 되어버렸고, 지훈은 일본팀 대장과 강인의 격투 중에 강인을 쏘았지만 이미 블랙 옵스에서는 두더지 즉 배신자 양동근을 찾아내어 제거하였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강인과 지훈의 계획이었습니다.강인은 죽지 않고 죽은 척 연기를 하였으며, 일본 대장의 협박으로 문주연은 마침내 시스템에 들어가 첩보원 정보에 접근하여 목록을 넘기게 되는데, 일본 스파이가 바로 삭제 버튼으로 정보 삭제를 시도하지만, 이것 역시 모드 계획이었으며 그 정보는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염탐하던 국가의 비밀 요원 정보팀들에게 업로드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스파이는 최후의 죽음을 맞게 되고, 결국 모든 일이 잘 풀렸고 강인은 지훈에게 한국으로 돌아가 염정원이 재판을 받고 스파이 역할에 대한 최대의 처벌을 받도록 하라고 말하며 에피소드는 거의 끝이 납니다. 한편, 몇 달 후, 강인의 팀원들은 각자 새로운 임무를 위해 한 명 한 명씩 부름을 받게되는 장면으로 끝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 2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야차에 대한 해외반응
한국의 제임스 본드와 미션 임파서블 같다는 해외의 반응입니다. 영화의 흥행만을 위한 자본주의 영화제작자들에 의해 제작된 느낌을 받았으며, 대부분 스파이 영화 반복되는 진부한 오마주를 별 색다른 연출 없이 표현을 사용했다는 포인트도 있었습니다. 다른 해외 관람객은 이 영화는 최고이며 모든 캐스트 특히 야차를 연기하는 배우 설경구를 존경한다고 까지 표현했습니다. 그는 놀라운 배우이며, 베테랑 배우이자 정말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이 영화는 충분히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반면 전혀 흥미롭지 않고 볼 때마다 뒷 이야기만 궁금해지고 끝이 시원하지 않은 부분도 있으며, 그들이 너무 많은 이야기보다 더 많은 액션과 흥미로운 반전이나 짜릿한 스토리를 원해서 좋지 않은 리뷰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진영 때문에 봤는데, 이 영화 진짜 대박이다 2부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야차 결말 이후 후속작들을 얼른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스토리에서 야차팀의 액션과 야차를 연기한 설경구 배우 그 자체를 사랑하고 후속 편이 제작되어 전작 스토리를 더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루빨리 후속 편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재미는 있지만, 깊이 생각할 영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2부도 기대하고, 특히 이수경이 주연으로 나온다면 꼭 봐야겠다고도 합니다. 액션 및 첩보 영화는 훌륭하며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액션 영화 중 하나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각 장면이 저를 너무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Netflix가 이 2편을 제작했다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이며, 정대팀 막내의 열렬한 팬이라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활동할 때 변하는 그의 모습과 팀의 선배인 이 여자가 은근한 티키타카 케미에서 가져오는 귀여운 모습들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액션과 빠른 스피드로 진행되는 영화 전체적인 면은 좋았고 2편을 기다리는 모습이 주된 해외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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